학명 | ||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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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명 | 흑삼릉과 ( ) | |||||
영문명 | null | |||||
원산지 | 우리나라, 일본, 만주, 중국, 아무르, 우수리, 몽고, 시베리아, 중앙아시아, 아프카니스탄 | |||||
번식방법 | 분주에 의한다. | |||||
생육적특성 | 얕은 물속에서 자라는 수생식물이다. 비옥한 토양에서 잘 생육한다. |
다년생 정수성 수초로 지하경이 옆으로 뻗어 군락을 만들고 줄기는 允鈒며 상부에서 가지치고 높이 50~100cm이다. 잎은 선형으로 나비 7~12mm이고 하엽의 기부는 엽초로 되어 줄기를 감싸며 줄기보다 길고 뒤쪽 중앙에 능각이 있으며 끝이 둔하고 상부의 잎은 퍼진다. 꽃은 6~7월에 피고 화서는 줄기 상부의 잎짬에서 나와 하부에 1~3개의 자성두화, 상부에 많은 웅성두화가 달리며 자루는 없다. 수꽃의 화피편은 3~4개로 주걱모양이고 길이 약 2mm이며 수술은 2개이다. 암꽃의 화피편은 3개로 도란형이며 길이 약 3mm이다. 자성두화는 익으면 구형으로 녹색의 집합과로 되며 과실은 도란형으로 능각이있다. 본종은 긴흑삼능에 비해 전체가 크고 잎이 넓으며 화서가 늘 가지치고 암술머리가 사상으로 3~4mm이다. |